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쉽팜 인 슈가랜드/문제점 (문단 편집) === 달토끼양 이벤트 === 2011년 9월에 접어들면서 추석맞이 이벤트로 '달토끼양'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문제는 이 이벤트의 조건이 '신규유저 초대'시 '달빛의 결정' 하나, 그 신규 유저가 10레벨에 도달할 때 하나 더, 20레벨에 도달하면 또 하나 더주는 식이라 '가능하기만 하다면' 9명의 신규유저를 초대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친구 초대 → 일정 레벨 도달 → 양 지급이라는 테크가 아무리 봐도 [[다단계 판매|다단계]]스럽다는 것이 유저들의 주된 비판점이다. 게다가 이런 식의 이벤트가 결국은 자기들이 해야 할 앱 홍보를 유저들에게 떠넘기는 광고대행이 아니고 뭐냐는 비난도 상당수였다. 이벤트 공지가 발표되자마자 공식 카페에서는 '복숭아슈 때는 어찌 참고 넘어갔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복숭아슈의 전례를 들며 게임 자체를 즐기지 않거나 게임은 하는데 소셜앱게임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양 한마리 받자고 억지로 끌어오게 만드는 민폐성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반쯤은 중론화된 상태. 이벤트 방식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이 어느 정도였냐면, 쉽팜 앱을 삭제하면서 평점을 깎아서 준다거나 심지어는 '''앱 자체를 신고해버리는''' 유저까지 나타났을 정도였다.(...) 결국 파장이 커지자 누스랩 측에서는 공식 카페에 사과문을 올리고 이벤트 참여 방법을 개선하였다. 신규유저 초대 대신 게임중 액션(양털깎기, 이웃돕기)을 통해서도 달빛의 결정을 얻을 수 있도록 바꾸기는 했으나, 그마저도 결정이 나올 확률이 너무 심각하게 낮아서 유저들의 평가는 대체로 미적지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